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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매도 뉴스의 함정! 비트코인 ETF 베이시스거래 청산 완료, 진짜 상승은 지금부터!!

godmentaltv 2026. 3. 10. 10:00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매도 뉴스는 개미 투자자들에게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버리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이는 기관들의 비트코인 미래 가격에 대한 신뢰가 아닌 특정 거래의 수익성을 반영할 뿐입니다.

 

비트맥스 창업자 아서 헤이즈의 분석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밀레니엄, 제인스트리트와 같은 기관들은 비트코인 상승을 믿어 ETF를 산 것이 아니라,

'베이시스 트레이드'를 위해 매수했습니다.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비트코인 ETF를 매수함과 동시에 CME에서 공매도를 실행하여,

현물과 선물 사이의 가격 차이(베이시스)로 연 7~10%의 수익을 얻는 전략입니다.

 

이 거래는 비트코인 가격 등락과 무관하게 스프레드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2025년 10월 베이시스 스프레드가 연 14%에서 5% 이하로 급락하면서,

헤지펀드 입장에서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수익성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수익성 악화로 인해 헤지펀드들은 비트코인 ETF를 팔고 선물 숏커버에 나섰으며,

이는 2023년 10월 10일부터 시작된 청산 캐스케이드로 이어졌습니다.

 

CME 선물 미결제 약정은 37.7% 급락하며 42억 달러가 증발했고, 비트코인 ETF 유출과 베이시스 움직임의 상관계수는 0.878로 거의 완벽하게 연동되었습니다.

문제는 개미 투자자들이 이를 기관들의 비트코인 포기 신호로 오인하여 매도에 동참,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숫자로 증명된 '기관 이탈 아님'의 근거

엠버 데이터의 마이클 마샬 분석에 따르면, 최근 ETF 유출의 97%에서 99%가

블랙록의 IBIT 한 곳에서만 발생했습니다.

IBIT의 운용자산은 전체 비트코인 ETF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만약 기관들이 정말로

비트코인을 포기하는 것이라면 모든 ETF에서 환매가 터져야 하지만, 대부분의 유출이 IBIT에 집중되어 있으며,

피델리티 FBTC는 오히려 유입을 기록하는 등 다른 소형 ETF들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관의 전반적인 이탈이 아니라, 블랙록 IBIT에 집중되어 있던 헤지펀드들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물량이 청산된 것뿐 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이 가져올 단기 변동성과 역사적 반등

현재 시장을 짓누르는 또 다른 변수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입니다. 1

2월 18일~19일, BOJ가 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이는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금리가 될 것입니다.

시장은 이미 90% 이상을 반영했지만, 혹시 모를 폭락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장이 상당히 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BOJ의 긴축 사이클에서 금리 인상(2024년 3월, 7월, 2025년 1월)은

매번 비트코인 20~30% 폭락을 야기했으나, 그 이후에는 항상 V자 반등이 뒤따랐습니다.

이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로 인한 단기적인 자금 유출 때문이었으며,

이번에도 단기적인 하락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연준의 숨겨진 유동성 공급 채널: '3개의 스위치'

연준은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3개의 스위치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1) 첫째, 금리 인하 25bp는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2) 둘째, 12월 1일 양적 긴축(QT) 종료로 3년간 2조 4천억 달러를 흡수하던 연준이 유동성 축소를 멈췄습니다.

3) 셋째, MBS(주택담보대출 채권)를 티빌(단기 국채)로 전환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는 재무부가 스콧 페센트 재무장관의 단기 채권 발행으로 시장 유동성을 흡수하는 동안,

연준이 보유 MBS 만기 자금으로 티빌을 매입하여 재무부가 흡수한 유동성을 다시 시장에 채워주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연준이 숨겨진 채널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기에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 ETF 베이시스 트레이드가 사실상 끝났고, 유동성 드레인도 끝났으며,

이제 거시적 조류가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서 헤이즈는 8만 달러 딥을 바닥으로 믿으며 달러 유동성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고,

연말 비트코인 목표가를 20만 달러에서 25만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측이 틀려도 롱 포지션이기에 행복하다는 확신 있는 마인드를 보여주었습니다. 

 

 


✔   '차익거래 덮개' 제거와 순수 자금 유입

'Arbitrage Overhang'은 헤지펀드들이 베이시스 트레이드를 위해 엄청나게 사들였던

ETF 물량이 시장 위에 덮개처럼 걸려있던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 물량은 베이시스가 맞지 않으면 언제든 던져질 수 있는,

비트코인을 진짜 믿고 산 것이 아닌 '가짜 차익거래 물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덮개가 걷히고 청산이 끝났습니다.

시장에는 진짜 비트코인을 믿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순수한 자금'만 남게 된 것입니다.

아서 헤이즈의 표현대로 레버리지가 줄고 확신에 기반한 구조적으로 더 깨끗한 시장이 된 것입니다.

ETF 총 보유량은 여전히 143만 BTC를 유지하고 있으며,

빠진 것은 차익거래 물량이지 진짜 기관 자금이 아닙니다.

뱅가드가 12월 2일에 5천만 고객에게 크립토 ETF를 개방한 만큼,

진짜 기관 자금의 유입은 이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공포 속 기회와 다가오는 유동성 파티

1) 첫째, ETF 유출은 기관 이탈이 아니라 IBIT에 집중된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입니다.

    피델리티는 오히려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2) 둘째, 시장 위에 쌓여있던 불안정한 차익거래 물량, 즉 '차익거래 덮개'가 정리되어 확신에 기반한 자금만 남았습니다.

3) 셋째, QT 종료, 금리 인하, MBS의 티빌 전환 등 연준의 3가지 스위치 작동으로 유동성 파티가 시작됩니다.

   BOJ의 금리 인상으로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매번 V자 반등이 뒤따랐고 2026년 초 유동성 확장은 기정사실입니다.

 

뉴스 헤드라인의 공포에 매몰되지 말고,

시장의 구조와 진짜 유동성 흐름을 읽는다면 오히려 지금이 기회입니다. 


 


 

https://youtu.be/XcP1_aUkB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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